활동 목표
- 김예은 : 백준 1238 파티
- 신경준 : 백준 1238 파티
- 진지원 : git 공부하기 (1)
활동 기록
활동 후기
- 김예은 : 플로이드와샬로 풀었다. 그치만 가중치 양수니까 다익스트라로 푸는게 시간적으로 좋겠으며, 다른 코드들을 보니까 그렇게들 많이 풀었다. 최단거리 알고리즘을 연습하기 좋은 문제였다.
- 신경준 : 알고리즘 시간에 배운 로직을 쓸 일이 없을거라고 생각했다. 기존에 알고있는 것들로도 커버가 가능했다고 생각했기 때문. 하지만 이런 식으로 최단경로 문제가 나왔을 때 풀 방법이 생각나지 않았다. 최단 경로 알고리즘의 아이디어를 본떠 구현해보아서 풀었지만, 해당 알고리즘을 알고있지 못했다면 풀지 못했을 문제 같다. 기존의 알고리즘들을 다시 복기하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다.
- 진지원 : Git을 쓸 때 보통 add, push, commit이나 clone과 같이 쓰는 명령어들만 쓰고 git이 정확히 어떤 건지 몰랐는데 이번 시간에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다.
활동 사진

활동 전

활동 후